location.href 와 같은 명령어 사용시 뒤에 return false; 문을 붙여줘야 한다.

onclick="myLocationFunction()" 라는식으로 함수를 이용해 사용 했었다면

onclick="myLocationFunction(); return false;" 라고 사용해야 잘 먹힌다.

return 구문이 없을 경우 더블클릭을 해야만 작동이 되는 등의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서버가 살아 있나 죽어 있나를 확인해볼 수 있는 소스

public void bool IsAddressRunning(string address) { try { WebClient webClient = new WebClient(); webClient.DownloadData(address); webClient.Dispose(); return true; } catch { return false; } }

윈도우 서비스를 개발할 때 디버깅을 할 수 있는 방법

1. System.Diagnostics.Debugger.Launch()

프로그램을 돌다가 해당 구문을 만나면 Visual Stuido 와 연결되어 디버깅 모드로 진입할 수가 있다. 주의할 점은 서비스를 설치할 때의 소스와 디버그 모드에 진입할 때의 소스는 서로 동일해야 하며 수정되지 않은 상태이어야 한다.

원하는 지점에 해당 구문을 넣은 채로 서비스를 빌드 하고 설치하여 실행 시킨다면 디버그 모드에 진입할 수가 있다.

2. 디버그 모드 - 프로세스 연결

해당 기능은 Visual Studio 에서 제공되는 기능으로 다른 곳에서 제공 해주는지는 모르겠다. 위 방법과 마찬가지로 소스는 수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가 오류가 나지 않고 잘 돌아간다면 VS 에서 연결이 가능하다.

위와 같이 프로세스 목록이 뜨며 연결을 누르면 디버그모드에 진입 한다.